조선신보 김지영 편집국장, 강연

김지영, 북 8차 당대회 후 “놀라운 파장이 일 것”

충북청년신문 | 기사입력 2020/11/15 [09:19]

조선신보 김지영 편집국장, 강연

김지영, 북 8차 당대회 후 “놀라운 파장이 일 것”

충북청년신문 | 입력 : 2020/11/15 [09:19]

 

조선신보 김지영 편집국장, 강연

 

 

김지영 편집국장이 1992년부터 2017년까지 25년의 평양특파원 활동과정에서 북의 지도자들의 활동에 대한 근접 취재, 남북/북미/북일 회담의 현장 취재, 평양부터 지방에 이르기까지 북 인민생활상에 대한 직접취재 등, 오랜 평양 특파원 경험을 통해 북의 정치, 사회 분야에서의 당과 북측 인민들의 입장과 관점은 물론 정서까지 잘 이해하고 있다

 

 

 

 

 

 

김지영, 8차 당대회 후 놀라운 파장이 일 것

 

 

김지영 편집국장은 1992년부터 2017년까지 25년의 평양특파원 활동과정에서 북의 지도자들의 활동에 대한 근접 취재, 남북/북미/북일 회담의 현장 취재, 평양부터 지방에 이르기까지 북 인민생활상에 대한 직접취재 등, 오랜 평양 특파원 경험을 통해 북의 정치, 사회 분야에서의 당과 북측 인민들의 입장과 관점은 물론 정서까지 잘 이해하고 있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이라 하였다.

 

 

강연은 당 창건 75주년과 북 사회 발전 행로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위해서는 북(조선)의 기본 사상과 영도철학, 영도방식에 기초해 분석해야 한다고 강연자의 해석원칙을 제시했다. 강연자의 해석원칙에 따라 강연은 첫째, 당 창건 75돐 경축행사가 보여준 북(조선)의 힘의 근원, 둘째, 김정은위원장의 지도사상(정치철학)과 그에 따른 영도방식, 셋째, 지도사상(주체사상) 구현으로서의 정면돌파전의 사상과 전략, 넷째, 당 창건 75돐 이후 북 사회발전 행로의 이정표로서의 제 8차 당 대회로 구성되어 진행되었다.

 

강연자는, 북의 당 창건 행사는 단순한 경축행사가 아닌 정치축전으로서 온 인민이 함께 시련을 이겨 내며 다지고 다진 자기들의 힘을 모두가 함께 확인하고 내외에 크게 과시하는 일대 계기점으로 삼는 정치적 대축전이라고 하였다. 북측 입장에서 북측이 당 창건 행사를 통해 정작 보여주고자 한 것은 신형 ICBM(화성-16?) 보다도 영도자와 당과 인민이 사상과 정으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이라면서 평양특파원 시절인 지난 2015년 당 창건 70돐 경축행사 현장취재에서도 그를 확연히 느낄 수 있었다고 하였다. 일심단결의 의미를 알아야 당 창건 75돐 경축행사의 의미, 의의는 물론 오늘의 북(조선)의 현실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강연자는 당 창건 75돐 이후 북 사회 발전 행로에서 이정표가 될 제 8차 당 대회 개최는 국가활동 전반을 새로운 상승단계로 견인해 가는 노동당의 자신감의 표출로서 20165월에 개최된 제7차 당 대회 이래 5년간에 이룩된 성과에 근거하고 있으며 북의 주체적 역량, 전략적 지위가 5년전 당시와 비교할 수 없이 강화되었기 때문이라 하였다.

 

김지영 편집국장에 의하면, 당 창건 75돐 기념 열병식에서의 김위원장 연설에서 8차 당 대회는 인민이 더는 고생을 모르고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게 하는..실현 방략과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하게 될 것이며 당의 투쟁이 새로운 단계에로 이행하게 되는당 대회가 될 것이라고 언급하였는데 2021년부터 당 대회 결정 관철을 위한 북의 움직임과 그에 따른 변화가 가시화되면 국내적으로도, 국제적으로도 놀라운 파장이 일 것이라는 전망하였다.

 

따라서 김지영 편집국장은 2012415일 김정은 위원장은 첫 육성 연설에서 우리 인민이 다시는 허리띠를 조이지 않고 사회주의 부귀영화를 마음껏 누리게 하자는 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입니다라고 했던 언명을 주목해야 한다고 하였다. 외신 매체들이 이 발언을 근거로 북의 개혁개방을 예상하였는데 이는 김위원장이 사회주의의 우월성에 대한 신념 아래 달성하려고 하는 사회주의 북(조선)의 모습이기에 김정은 시대의 북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언명이라고 하였다.

 

김지영 편집국장이 전체 강연을 통해 전하고자 한 핵심 취지는, (조선)이 지난 75년 동안 혁명과 사회주의 강국건설의 승패를 객관적 조건에 의거하지 않고 당과 인민대중과 영도자의 일심단결, 즉 주체에 의거함을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혁명과 건설을 주체의 강화를 통해 달성하는 노동당의 전통, 영도사상, 주체사상을 이해하는 것이 강연주제 조선로동당 창건 75돐과 북 사회 발전 행로 이해에 대한 올바로 이해하는 길이며 통일실현의 공동주체인 북(조선)에 대한 정확한 이해의 열쇠임을 강조하였다.

 

남측(한국)사회에서 성장하고 미국에서 살아가고 있는 재미동포로서 조국통일의 길을 걷고 있는 6.15 미국위원회 성원들은 평소 북측(조선)의 대중과 정치, 군사, 경제, 사회, 문화에 대한 이해를 위한 노력은 많이 하지만 정작 북측 사회의 모든 부문의 활동과 구성의 원리로 작용하는 북의 기본 사상에 대해 알려는 노력은 상당히 부족함을 이번 김지영 편집국장의 강연을 통해 알게 되었다면서 남과 북이 함께 이루어 가는 건강한 통일을 위해서는 북측(조선)의 사회 및 사상에 대한 이해가 동시적으로 필요함을 새로이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하였다.

 

 

<6.15 미국위 사무국 강연 요약문>

아래의 강연 요약은 6.15 미국위 사무국의 임의적 요약임을 양지,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첫째, 당 창건 75돐 경축행사가 보여준 북(조선)의 힘의 근원 - 일심단결

 

강연자는, 북의 당 창건 행사는 단순한 경축행사가 아닌 정치축전으로서 온 인민이 함께 시련을 이겨 내며 다지고 다진 자기들의 힘을 모두가 함께 확인하고 내외에 크게 과시하는 일대 계기점으로 삼는 정치적 대축전이라 합니다.

 

북측이 당 창건 행사를 통해 정작 보여주고자 한 것은 신형 ICBM(화성-16?) 보다도 영도자와 당과 인민이 사상과 정으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이라면서 평양특파원 시절인 지난 2015년 당 창건 70돐 경축행사 현장취재에서도 그를 확연히 느낄 수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일심단결의 의미를 알아야 당 창건 75돐 경축행사의 의미, 의의는 물론 오늘의 북(조선)의 현실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둘째, 김정은위원장의 지도사상(정치철학)과 그에 따른 영도방식

 

강연자에 의하면, 수 많은 난관을 극복하고 당 창건 75돌을 성공적으로 맞이한 김정은 위원장의 영도방식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김위원장이 주체사상(김일성-김정일주의)의 신봉자이자 실천가라는 사실, 사회주의 우월성에 대한 신념의 소유자라는 사실, 북의 역사와 전통, 선대 영도자들의 사상 계승자라는 사실을 이해해야 합니다.

 

강연자가 평양특파원 시절, 김정은 위원장의 영도방식과 지도력에 대한 취재를 하면서 김위원장이 김일성-김정일주의(주체사상)의 제일신봉자, 충실한 실천가임을 실감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외국언론 매체들이 김위원장의 정치스타일에 해외유학의 경험이 영향을 끼친듯하다는 자의적인 분석과 해석들을 하지만 김위원장은 북의 역사와 전통, 선대 영도자들이 창시, 계승, 발전 시켜온 사상과 이론, 방법에 입각하여 모든 문제들을 바라보고 해결해 가는 정치가라는 것입니다.

 

강연자는 주체에 대한 이해가 북의 노선과 정책을 이해하는 열쇠라 합니다. “주체사상은 인간중심의 세계관이며, 객관적 조건보다 주체, 즉 인간의 지위와 역할을 중시하는 사상이다. 사람이 모든 것의 주인이며 모든 것을 결정한다. 맑스주의는 역사발전의 원동력을 인간의 의식이나 관념이 아니라 물질적 생산양식이라고 하였지만 주체사상은 유물사관을 일정하게 전제로 하면서도 역사발전의 주체를 인민대중으로 둔다고 주체사상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따라서, 주체사상의 실천가로서 김정은위원장은 혁명과 건설의 승패의 근본원인을 객관적 조건에서 찾지 않고 주체에서 찾으며 혁명과 건설을 떠밀고 나가기 위한 근본방도도 주체를 강화하고 그 역할을 높이는 데서 찾는다고 합니다. 그와 연장선에서 김위원장은 북(조선)의 지도사상을 정립하였고 그것이 바로 김일성-김정일주의이며 이 지도사상의 본질은 인민대중제일주의라 합니다.

 

김위원장 관점에서 인민대중제일주의인민을 위하여 모든 것을 바치고 인민의 지지를 받고 인민의 힘을 하나로 모으는 것이 곧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는 일이며 국가발전의 원동력을 다지고 적대세력의 강권과 전횡을 물리치는 힘을 키우는 일이라 합니다. 중첩된 난관 속에서도 북(조선)이 발전하는 것은 인민대중의 신뢰와 지지, 과학자, 기술자, 노동자의 헌신적 노력, 영도자의 강인한 의지와 영도력이 혼연일체가 되어 이루는 주체적 힘, 그 힘의 원천이 되는 인민대중제일주의에서 기인한다는 것입니다.

 

강연자에 의하면, 냉전 종식과 함께 사회주의 국가들이 무너지고 미국과의 대결이 첨예화되며 나라의 존속이 지상과제로 되었던 1990년대 중후반 고난의 행군 시기에 청소년 시절을 보냈던 김위원장이 김정일 국방위원장 서거 다음 해인 2012415일 첫 육성 연설에서 우리 인민이 다시는 허리띠를 조이지 않고 사회주의 부귀영화를 마음껏 누리게 하자는 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입니다라고 언명한 것은 앞으로 사회주의 북(조선)이 지향하는 본연의 모습을 세계에 보여주겠다는 결의표명이었다 합니다.

 

그런데 외신 매체들은 그 연설 내용을 북(조선)도 개혁개방 할 것이라고 자의적 해석을 하였는데 김위원장은 자본주의에 대한 사회주의 우월성에 대한 신념이 있어 세계의 평균, 표준을 넘어선 세계 최고위, 최첨단을 지향하는 기개를 품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한 신념이 12년제 무상교육 실시와 외화벌이용, 간부전용이라고 악선전되던 마식령 스키장 같은 곳의 청소년 야영소 완전 무료 제공 등을 과감히 실천하게 하였다 합니다. 강연자는 이러한 신념의 배경에는 천만 군민의 일심단결과 영도력이 이루어낸 주체적 힘이 있다고 강조하였습니다.

 

강연자에 의하면, 김정은 위원장이 북(조선)의 력사와 전통을 계승, 발전시켜나가는 영도자임을 상징하는 장면이 백두산 등정입니다. 김위원장도 선대 영도자처럼 중요 계기마다 백두산 등정을 통해 결심표명을 하는데 김위원장에게 백두산은 혁명의 총화이고 새로운 결의, 결심의 장소라 합니다.

 

김위원장의 백두산 등정이 갖는 의미가 극명하게 드러난 몇 번의 예가 있는데 그 중 한 예는, 20171129, 미국 전역을 사정권 안에 두는 화성-15의 시험발사를 성공시킨 직후 12월 백두산 등정입니다. 12월 백두산 등정 바로 다음 달, 20181월 발표한 신년사를 깃점으로 남북간, 북미간 관계가 대화국면으로 전격 전환되고 2월 평창올림픽 참가, 4월 판문점 남북정상회담, 6월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9월 평양정상회담의 전개로 백두산 등정의 상징이 현실화 된 것이라 합니다. 그리고 지난 해 201912월 군 지휘성원들과 함께 한 백두산 행군길 직후, 12월의 마지막 나흘간 노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통해 정면돌파전의 사상과 노선을 제시한 경우입니다.

 

셋 째, 지도사상(주체사상)의 구현으로서의 정면돌파전의 사상과 전략

 

김위원장의 주체사상을 구현을 통한 영도방식은 당의 중요회의에서 노선과 정책을 제시하는 과정에서 집중적으로 발휘된다 합니다.

 

201912월말의 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제시한 정면돌파전의 사상과 전략에서 잘 드러나는데 정면돌파전이란 정세가 좋아지기를 기다리지 않고 주체적으로 자기 힘 강화해 직면한 난관을 정면 돌파하여 조건을 지배적 국면으로 전환시켜 나간다는 정신과 전략이라 합니다. 객관적 조건의 지배를 받아 그에 순응하는 길을 찾지 않고 정면돌파의 정신으로 객관적 조건을 주체적 힘으로 지배하는 전략으로써 주체사상의 구현이라 합니다. 북측의 경우, 주체사상에 대한 이해가 있어 정면돌파전의 의미, 그에 대한 영도자의 의도를 사람들은 바로 이해한다고 합니다.

 

북미관계에 있어서도, 미국의 합의파기와 일방적 요구로 인한 북미간 교착상태 장기화에 대비함에 있어 미국과의 대결과 제재를 피하기 위해 후퇴를 하면서 체제정비부터 착수하지 않고 국면의 정면돌파전략(핵무기체계의 고도화, 자립경제 강화를 통한 유엔제제의 무력화 등등)을 택한 것이 김위원장의 영도방식이라 합니다.

 

남북관계에 있어서도, 판문점선언의 성과물인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사건에서 정면돌파정신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북측은 지난 2년 동안 남측이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합의를 파기하며 한미합동군사훈련(북침전쟁연습)을 재개하고 대북전단살포를 묵인하는 등 적대행위를 지속하는 것을 보면서 남측당국의 동족대결정책이 전환되기를 소극적으로 기다리지 않고 그것을 분쇄해 나가는 정면돌파방식을 택한 것이 616일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라 합니다.

 

강연자에 의하면, 연락사무소 폭파사건 이후 남측 시민사회 여론도 남북합의를 이행하지 않고 파기해 온 남측정부에 대한 비판으로 모아졌고 남측정부도 73일 외교안보라인의 교체(국정원장,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통일부장관, 외교안보특보)로 반응하였으며 북()미 정상회담 10월 개최설도 등장했는데 일련의 이러한 반응들이 정면돌파전략의 결과라는 것입니다.

 

넷째, 당 창건 75돐 이후 북 사회발전 행로의 이정표로서의 제 8차 당 대회

 

강연자는 당 창건 75돐 이후 북 사회 발전 행로에서 이정표가 될 제 8차 당 대회 개최는 국가활동 전반을 새로운 상승단계로 견인해 가는 노동당의 자신감의 표출로서 20165월에 개최된 제7차 당 대회 이래 5년간에 이룩된 성과에 근거하고 있으며 북의 주체적 역량, 전략적 지위가 5년전 당시와 비교할 수 없이 강화되었기 때문이라 합니다.

 

대외관계에서는 7차 당 대회 당시 유엔제재에 동참했던 중국, 러시아가 현재는 북(조선)과의 전통적인 친선관계를 발전시켜나가고 있고 북미관계와 핵문제에서도 북(조선)의 주장과 입장을 지지, 옹호하고 있다는 점, 대미관계에서는 미국의 핵위협을 종식시킬 수 있는 핵무력이 완성되었고 싱가포르, 하노이 북미정상회담이 개최된 점, 남북관계에서는 판문점선언, 평양공동선언이 선포된 점, 경제 문제에서는 지속적인 유엔제재에도 불구하고 자립경제가 무너지지 않고 코로나와 수해 등으로 인해 경제성장 목표는 달성하지 못하였지만 성장추세를 분명히 보이고 있다는 점 등등이 북의 전략적 지위의 강화를 보여주는 예들이라 하였습니다.

 

강연자는 북(조선)이 제 7차 당대회를 기점으로 정치군사강국, 전략국가로서의 지위를 강화시켰듯 제 8차 당 대회를 기점으로 코로나 이후의 국제질서 재편의 중심에서 주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당 창건 75돐 기념 열병식에서의 김위원장 연설처럼 제 8차 당 대회는 인민이 더는 고생을 모르고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게 하는실현 방략과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하게 될 것이며 당의 투쟁이 새로운 단계에로 이행하게 되는당 대회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2021년부터 당 대회 결정 관철을 위한 북의 움직임과 그에 따른 변화가 가시화되면 국내적으로도, 국제적으로도 놀라운 파장이 일 것이라는 것이라고 강연자는 전망합니다.

 

결론적으로 김지영 편집국장이 전체 강연에서 전하고자 한 취지는, (조선)은 지난 75년 동안 혁명과 사회주의 강국건설의 승패를 객관적 조건에 의거하지 않고 당과 인민대중과 영도자의 일심단결, 즉 주체에 의거함을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혁명과 건설을 주체의 강화를 통해 달성하는 노동당의 전통, 영도사상, 주체사상을 이해하는 것이 이번 강연주제 조선로동당 창건 75돐과 북 사회 발전 행로 이해의 본질이며 조국통일에 있어서 통일실현의 공동주체인 북(조선)에 대한 이해의 열쇠임을 강연의 기조였다 생각합니다.

 

 

통일뉴스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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