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화당 바이든 전략적 인내, 회귀 반대

미, 법무장관이 일선 검찰에 보낸 대선조작 수사 승인

충북청년신문 | 기사입력 2020/11/10 [21:52]

미 공화당 바이든 전략적 인내, 회귀 반대

미, 법무장관이 일선 검찰에 보낸 대선조작 수사 승인

충북청년신문 | 입력 : 2020/11/10 [21:52]

 미 공화당 바이든 전략적 인내, 회귀 반대

 

 

, 법무장관이 일선 검찰에 보낸 대선조작 수사 승인

 

 

미국 대선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승리한 이후 침묵을 지켜 온 공화당 지도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불복 지지 쪽으로 입장을 정리하였다.

 

길면 한 달 가까이 계속될 트럼프 대통령 쪽의 법적 대응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차기 공화당 대선 후보 주자 가운데 한명인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텍사스)9(현지시간) 폭스뉴스에 출연해 모든 표가 집계돼야 하지만, 정확히 말하자면 모든 '합법적' 표가 집계돼야 한다고 말했다.

 

모든 표가 집계돼야 한다는 것은 대선 이후에 도착하는 우편 투표 역시 개표에서 제외해서는 안된다는 민주당 쪽 논리였다.

 

크루즈 의원은 이 민주당의 주장을 되치기 해 모든 '합법적' 표만이 집계돼야 하며, 불법적 표는 걸러내야 한다고 역공을 취한 것이다.

 

  

 

그는 대통령 당선인 확정은 언론이 하는 것이 아니라 법에 근거해 해야 한다며, 현재 법적 소송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법적 판결이 나올 때 까지는 당선인의 확정은 유예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같은 당 소속 미치 매코널 상원 원내대표도 이날 상원 연설에서 "우리는 우려를 고려할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100% 그의 권한 내에서 부정행위 의혹을 살펴보고 법적 선택권을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분명히 어떤 주에서도 아직 선거 결과를 인증하지 않았다"며 재검표를 진행하는 주가 1~2개 있으며 적어도 5개 주에서 법적 문제가 진행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모든 합법적인 투표용지가 집계돼야 하고 불법적인 투표용지는 집계돼선 안 되며 그 과정은 투명해야 한다면서 법원이 분쟁을 처리할 것이라는 주장도 했다.

 

매코널 대표는 언론은 대선 승자를 결정할 헌법상 역할이 없다고도 했다.

 

 

윌리엄 바 법무장관은 이날 이번 미국 대선에서 분명하고 명백한 조작 의혹이 있는 경우 수사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

 

그는 "헌법은 이 과정에서 부유한 미디어 기업들에 아무런 역할도 부여하지 않는다""언론의 예측과 논평은 미국 대통령을 포함한 어떤 시민의 법적 권리에 대해서도 거부권을 갖지 못한다"고 말했다.

 

마이크 펜스 부통령도 바이든 후보 대선 승리 확정 이후 유지해 온 긴 침묵을 깨고 이날 SNS에 글을 올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를 위해 싸우는 것을 멈추지 않았고, 우리는 모든 합법적인 투표가 집계될 때까지 계속 싸울 것"이라고 다짐했다.

  

현재 공화당에서는 대선 승복 보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불복을 지지하는 목소리가 압도적으로 많다.

 

 

노컷뉴스 인용

 

 

 

* 관련기사 <링크>

[미 대선] 21세기 전쟁과 평화

http://www.ynanum-press.kr/212479

 

* 관련기사 <링크>

노동신문, 주체 혁명무력으로 무장된 세계적 강군

http://www.ynanum-press.kr/212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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