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평양방문

유일한 선택지 항복

충북청년신문 | 기사입력 2020/11/04 [16:56]

트럼프의 평양방문

유일한 선택지 항복

충북청년신문 | 입력 : 2020/11/04 [16:56]

트럼프의 평양방문

유일한 선택지 항복

 

 

 

한반도 운명을 건 북미간 공방이 계속되었다.

 

이것은 한반도의 운명뿐 아니라 세계적 판도에서 소비에트 연방공화국 해체 이후 세계 최강대국 미국과 사회주의 국가 간의 죽느냐, 사느냐하는 판갈이 싸움, 계급투쟁의 문제이다.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 모라토리엄이 깨졌다.

이제 무슨 일이 일어나도 이상할 것이 없는 심각한 정세가 계속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배후인 미국 군산복합체업의 주도하에 지난 11년 시작한 반관 반민 투트랙 접촉을 통해 핵문제를 둘러싼 모든 문제들이 논의되었고, 그 결론이 2018년 5월 북미정상회담이었다.

그 안에는 한반도 근본문제인 북미관계 정상화, 한반도 비핵화, 재래식 무기 감축, 경제협력과 지원, 평화협정체결이 들어 있다. 물론 그 안에는 10경 달러에 달하는 미,일 제국주의 전쟁 배상, 보상금이 들어 있다.

그러나 지난 2019년 2월 하노이 회담장을 박차고 나간 미국에게 기다리고 있는 것은 재앙 뿐,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다.

정상회담의 당사국인 북은 지난해 12월 28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조선노동당 제7기 제5차 전원회의를 통해 정면돌파를 결정한 이후 6월 16일 개성공단 남북연락사무소 폭파, 1호 전투근무태세 격상으로 숨가쁘게 진행되던 연속적 군사조치는 6월 24일 노동당 중앙군사위 제7기 제5차 회의 예비회의를 통해 보류 조치되고, 군사조치 문제는 당중앙군사위원회 7기 5차 회의로 회부되어 군사행동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재래식 무장은 물론 이름만 들어도 혼비백산하는 화성15호 대륙간 탄도탄, SLBM을 장착한 핵잠수함 등이 중앙군사위원회 전원회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미국의 선택지는 단 하나 항복이다.
패망하여 지구에서 살아지지 않을 유일한 선택지는 항복을 위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평양방문, 핵으로 세계를 지배하여 온 미 제국주의 군산복합체가 스스로 자멸하는 멍청함을 저지를 만큼 우둔하지 않으리라 생각한다면, 트럼프의 항복을 위한 평양방문은 임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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