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론 ] 공수처법, 정치 낭인들의 흥정거리 아니다

적폐 청산 갈길 먼 한국사회, 진짜 척폐 청산은 공수처 설치로부터

충북청년신문 | 기사입력 2020/10/23 [12:47]

[ 시론 ] 공수처법, 정치 낭인들의 흥정거리 아니다

적폐 청산 갈길 먼 한국사회, 진짜 척폐 청산은 공수처 설치로부터

충북청년신문 | 입력 : 2020/10/23 [12:47]

     [ 시론 ] 공수처법, 정치 낭인들의 흥정거리 아니다

 

            적폐 청산 갈길 먼 한국사회, 진짜 척폐 청산은 공수처 설치로부터

 

 

 

돌이켜보면 불과 몇 달 전만해도 서초동에 수백만 촛불이 집결하여 사법개혁 공수처설치를 외치는 전국민적 의지가 집결하여 유감없이 국민주권자의 정치적 요구를 폭발시켰었다.

 

최근 온 국민은 무소불위의 검찰 권력이 국가와 국민을 향해 무슨 짓을 할 수 있는지

실감나게 목격한 며칠이지 않았나 싶다.

 

TV와 미디어를 통해 중계되는 카메라 앞에서 주권자인 국민들은 대한민국 검찰총장이 아닌 역사를 거꾸로 돌리려는 정치 낭인을 목격하고 경악하였다.

 

한마디로 눈에 뵈는게 없구나!’였다.

 

선출되지않은 권력이 누구의 통제도 받지 않겠다고 선언한 것이나 다름없다는 섬찟한 정치 낭인의 망발을 보면서 다시 한번 사법개혁의 당위를 절감하였으리라 짐작된다.

 

수면 아래 잠행하여 오던 대형게이트와 검찰 권력이 무관치않다는 심각한 우려들이 연일 언론을 장식하고 있는 문제는 더욱 공수처법 처리를 절박하게 요구하고 있다.

 

우리는 더 이상 적폐세력과 결탁해 국민은 물론 자신이 누구인지조차 구분하지 못하고 엽기적인 칼자루를 휘둘러대는 정치 낭인, 검찰총장이 존재하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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